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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민주는 2001년 개인법률사무소로 시작하여 ‘국내 최고의 로펌을 만들어 보자’는 목표로 2004년 법무법인 민주로 전환한 이래 국내의 대형법률사무소와의 무한경쟁을 통하여 고객들로부터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 받아 대형 로펌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주는 변호사들의 우수한 능력과 유기적인 팀웍을 바탕으로 전 분야에 걸친 One-stop Total Service로 고객에 대한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민주적인 운영체제와 더불어 일에 대한 열정과 미래에 대한 도전정신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민주는 앞으로도 고객여러분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우리 사회와 이웃을 위해 늘 봉사하는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참고로, 법무법인 민주는 중도적인 입장에서 어떠한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History

2000년대	최고의 로펌을 위한 서막
	2001 법률사무소 민주 출범(역삼동) 2004 법무법인 민주로 전환 법인사무실 확장 이전(영포빌딩, 홍익대강남관) 주요금융기관에 대한 자문, 소송 대리 업무 시작으로 점차 자문기업 확대
2010년대	대형 로펌으로 도약
	2011 도이치뱅크 옵션폭탄 소송 승소 2014 정병훈 대표변호사 국내 베스트 로이어 선정(조선일보) 2015 한국최고 경영인상 고객감동경영상 수상(동아일보) 2019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50여건(2010-2019) 2019 여의도 IB분사무소 개설 IB업무 매출액 급증
2020년대	로펌 업계 신기록 갱신 중
	2020 대한민국 베스트로펌 업계 평판 12위 2021 창립 20주년 2021 근로자들 통상임금 소송 연속 승소 2022 한국가스공사 입찰담합사건 1500억 승소